18개월아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18개월 우리 딸, 입술을 무는 습관이 생겼어요 엄마로서 고민이 깊어지는 요즘 이제 18개월에 접어든 우리 딸.그런데 17개월 후반기부터 윗입술을 아랫입술로 무는 행동을 하기 시작했어요.처음엔 장난처럼 시작됐어요.입술을 물면 저랑 남편은 장난스럽게“물지 마~ 물면 뽀뽀할 거야~” 이런 식으로 반응했거든요.아기도 그게 재밌는지, 웃고 또 물고를 반복했어요.그때는 이게 습관으로 굳어질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죠. 어린이집에서도 입술을 문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주말에 처음 그 행동을 본 후,월요일 어린이집 선생님께서도“계속 입술을 물어요”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그래서 ‘물지 말자~’라고 말해줬더니,이번엔 윗입술이 아니라 아랫입술을 윗입술로 무는 방식으로 바뀌었어요.지금은 그냥 습관처럼수시로 입술을 쪽쪽 빨고 물어요.잠잘 때도 입술을 문 채로 자고,무의식적으로 쪽.. 더보기 두뇌 발달에 좋은 가정용 감각 놀이 5가지 고집 세지고, 떼쓰는 18개월 우리 아이와의 하루, 함께 성장 중인 부모의 기록 18개월 우리 아이와 함께, 훈육보다 더 중요한 것 요즘 제 아이가 18개월이 다 되어가요.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솔직히 말하면 하루에도 몇 번씩 한숨이 나옵니다. “안 자겠대요.” “자꾸 소리지르고 울어요.” “말로 안 되면 바닥에 드러누워요.” “제가 무슨 말을 해도 '싫어!'예요.” 아이를 사랑하지만, 그 사랑이 무력감이나 자책감으로 변할 때도 있습니다. 혹시 저만 그런가요?하지만 조금만 숨을 고르고 생각해보면, 이 시기는 아이의 뇌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기이자, 세상과 부딪히며 ‘내가 누구인지’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때부터는 훈육보다는 놀면서 아이가 자기 감정과.. 더보기 이전 1 다음